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색 영역 (문단 편집) === Adobe RGB === * '''색상:''' [[파일:adobe-rgb-color-space-gamut@2x.png|width=800px&align=center]] * '''[[EOTF]]:''' 감마 2.2 * '''밝기 범위:''' 0 ~ 160 nits * '''레퍼런스 색상 프로필:''' [[https://supportdownloads.adobe.com/detail.jsp?ftpID=4075|#]][* [[어도비 포토샵]]을 설치하면 자동적으로 레퍼런스 색상 프로필이 [[Microsoft Windows|Windows]]에 설치된다.] [[1998년]] 12월에 [[어도비]]가 주도한 색 영역. sRGB에서 유실된 Cyan과 Green 영역이 확장되었다. Adobe가 이 새로운 색 영역을 발표한 이유는 위에 설명한 것처럼 sRGB는 당시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타협하여 발표된 색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독자 노선을 탄 이유는 당시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맞춰 sRGB가 발표되었으나, 인쇄물 분야에서는 디스플레이보다 상대적으로 넓은 색 영역을 표시하기 용이하기 때문이었다. 한동안 인쇄물 전용 규격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에서 이를 지원하면 보통 일반인은 손대기 어려운 엄청난 가격대를 자랑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력이 발전되어 상당히 많이 보급되었다. 2010년대에는 중급기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고, 해당 사양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또한 많이 출시되었다. 2017년부터 스마트폰과 모니터 등에서 DCI-P3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사진보다 동영상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시장 상황과 무관치 않다. 하지만 사진 작업물을 다루는 분야를 위해 모니터들은 AdobeRGB의 지원 수준도 표기하고 있으며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다. BenQ에서 발매되는 전문가용 모니터들이 싸지만 Eizo나 NEC와는 그것들과는 달리 품질이 떨어져 모니터 교정하는 데 문제가 있다. 결국 전문가용 모니터를 구입하는 건 여전히 비싸다.[* BenQ가 싼 값에 전문가용 모니터에 탑재된 많은 기능들을 넣었지만 소프트웨어와 품질 문제 때문에 신뢰도가 낮은 편이다. 특히 모니터 교정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빡세다.] Adobe RGB가 사용하는 [[EOTF]]에 의하여 구현할 수 있는 최대 밝기는 160 nits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